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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크랩] 내몸에 껍질벗듯




          내 몸의 껍질벗듯 글/전중현. 새벽이 오는것을 싫어하는 어두움처럼 늘 보고 싶은것만 바라보고 살았어 아프고 싫었던 기억은 또렸한데 사랑이 남아있는 기억은 점점 희미해진다 목련처럼 슬픈기억 남기고 철죽같은 붉음으로 아픔으로 기억되는 아픈것은 기억하지말자 사랑은 흔적으로 아픔이지만 내몸의 껍질벗듯 이 봄은 사랑하자 시간지나 더 큰 흔적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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