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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크랩] 슬픔

        슬 픔 ....전중현 지워진 기억으로 밤새 괴로워 했다 단풍나무 아래에서 맺었던 약속 이제는 그 손길 그 느낌 잊었는가 서글픈 바람 메말라가는 나뭇잎에 생기 줄수 없듯 말라가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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