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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과 나.




            하늘과 나 ...전중현 여봐요.. 여기 좀 봐줄래요 저기요. 나 좀 봐줄래요 저기요 나 여기 있어요 한줌도 안되는 바람이 공허한 콘크리트 사이로 지나고 급기야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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