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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첫 사랑.






그대가 좋아하던 나는 그대를 몰랐고 내가 좋아하던 그대는 나를 몰랐다. 서툴고 몰랐던 첫사랑. 봄 속에 아지랑이 아른 아른. 첫 사랑. - 글/전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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