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첫 사랑. 전중현 2020. 4. 28. 07:46 그대가 좋아하던 나는 그대를 몰랐고 내가 좋아하던 그대는 나를 몰랐다. 서툴고 몰랐던 첫사랑. 봄 속에 아지랑이 아른 아른. 첫 사랑. - 글/전중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 그리기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처럼 (0) 2020.11.08 가을 (0) 2020.09.30 인사 합시다. (0) 2020.03.11 속물. (0) 2020.01.09 꽃잎처럼. (0) 2020.01.02 '글.' Related Articles 갈대처럼 가을 인사 합시다. 속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