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날 벼락. 전중현 2019. 12. 4. 09:12 날 벼락 ...전중현 나무를 흔든다고 뿌리가 뽑힐까. 소슬 바람에 옷깃 여미는것은 바람 속에 숨어 오는 바이러스 때문이듯 매사에 조심하라. 마른 날 우박도 요즘은 흉이 아니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 그리기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잎처럼. (0) 2020.01.02 청춘. (0) 2019.12.06 산다는거 (0) 2019.12.03 그 날. (0) 2019.04.16 가끔... (0) 2019.03.28 '글.' Related Articles 꽃잎처럼. 청춘. 산다는거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