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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날 벼락.




          날 벼락 ...전중현 나무를 흔든다고 뿌리가 뽑힐까. 소슬 바람에 옷깃 여미는것은 바람 속에 숨어 오는 바이러스 때문이듯 매사에 조심하라. 마른 날 우박도 요즘은 흉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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