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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잊으셨겠지만



잊으셨겠지만 .  /전중현.
그때를 제외하곤 그리워 눈물짓던 
기억이 없습니다.
봄이 오고 시간은 꽃이 피고지는 것으로
알수있구요.
미안합니다.사는것이 전부가 되어버린 현실은
사랑없이는 죽을것 같았던 알량한 그때의 마음이 
부끄러워집니다.
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잊으셨겠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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