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이야기다.
동일본 대지진 났을때 한국에서는 재해구호금으로 한국 국민들이
피해 입은 일본 국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돈을 모아서 보낸적이 있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어려울때 돕는것은 한국인의 정서에 고스란히 녹아든
인정이다.
하지만 도움을 주는 사람은 아무런 생각없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주지만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요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국민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이뤄져 한국에서
일본 제품 파는 기업들이 타격을 입는다.
이것은 일본의 몰염치한 행태에서 비롯된 `한국 때리기`에서 비롯됐는데
하나.하나.설명하기엔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적어야 겠다.
강제징용배상 재판에서 대 법원은 개인배상권은 아직 까지 유효하니 `전범
기업`은 이를 배상하라고 하자 일본 총리 아베는 난데 없이 경제 보복으로
한국 죽이기에 둘입한다.
7월 초순부터 시작된 일본의 몰염치한 행태는 8월 2일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는 발표에 정점을 찍었고 한국 역시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는
발표를 8월12일 방송으로 알렸다.
경제 전쟁은 이제부터다.
기술이 우선인 현재 사회에서는 우위를 점한다.
컴퓨터 만드는 불화수소는 일본이 그동안 독점 하다시피 했으니 우리 기업은
난감 했을것이지만 의외로 우리 기업은 유연하게 소리 소문없이 대책을 찾아냈고
지금도 일본을 대적하기위해 이 한여름 땀방울을 흘린다.
기술이란 독점은 없는법. 반드시 공유하게 되어있고 함께 쓰게되어있다.
일본의 오만과 교만이 불어온 경제전쟁은 금년 여름을 지나 가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것 같다.
누가 머리를 숙이는 패자가 분명한데 아베라는 위인은 그럴 수준도 못된다.
그의 성장 배경에는 엄청난 정신병자 도라이들의 집단이 존재하고 아베는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것이기 때문이다.
한 국가의 수장이 갈림길에서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바뀌기 대문이다.
아베는 뒤로 물러 설수 없는 길로 들어섯다.
그를 지지하고 그가 꿈꿔온 정한론이 머리에 박혀서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먼길을 온것이기 때문이다.
거품같은 `아베 노믹스`에 속아 일본 국민은 지금도 일본은 망하지 않는다는
희망을 갖고있고,일본은 세계 최일류 국가이며.동북아 맹주라고 스스로 자부하며.
꿈속에서 살고있기에 대다수 소 시민 일본인들은 전혀 모르는 곳으로 끌려가고
있는것이다.
평화헌법을 바꾼다면 `일본 청년`들은 전쟁의 총알받이 또는 미사일 밥이 되어야 할거다.
미국의 도움으로 지금껏 줄다리기 하며 잘도 버텨왔지만 과연 얼마나 버틸까?
경제가 뒷바침 안되는 나라는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인데 아베는 이것을 간과 하고
지금 치킨게임에 빠져 같이 죽자고 달라드는데,
꼭 불을 보면 달라드는 불나방 같은 처지같아 안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저질러논 일은 스스로 거두어야 풀리는것.
매듭은 지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생각하고 하루라도 빨리
총리직을 사퇴하고 한국국민에게 사과하며.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사죄하라.
강제징용문제는 전범기업이 나서서 배상하고, 그 길만이 아베가 살아 남는 길이다.
앞으로도 일본 제품 불매.일본 여행 안가기.는 계속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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