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lunt - 1973
Simona
시모나
You're getting older
당신도 이제 늙었군요
Your journey's been
그 간의 여정이
Etched on your skin
당신의 피부에 새겨져 있네요
Simona
시모나
Wish I had known back
제가 그걸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What seemed so strong
우린 참 강했던걸요
Has been there and gone
우린 거기 있었고 떠나갔죠
I will call you up everyday Saturday night
매주 토요일 밤마다 당신을 불러낼 거에요
And we both stayed out 'til the morning light
그리고 아침 햇살이 비춰올때까지 같이 있다가
And we sang, "here we go again"
그리고 우린 노래해요, "자 한번 또 가자"
And though time goes by
세월이 흘러가도
I will always be
전 언제나 함께 할게요
In a club with you
당신과 함께
In nineteen seventy three
1973년의 클럽에서
Singing "here we go again"
"자 한번 또 가자"고 노래하면서요
Simona
시모나
Wish I was sober
제가 취하지 않았더라면
So I could see clearly now
더 확실히 볼 수 있었을 텐데요
The rain has gone
비가 그쳤어요
Simona
시모나
I guess it's over
이제 끝인 것 같아요
My memory plays our tune
제 기억이 우리 노래를 틀고 있어요
The same old song
오래 전 그 노래와 같은 노래를요
I will call you up everyday Saturday night
매주 토요일 밤마다 당신을 불러낼 거에요
And we both stayed out 'til the morning light
그리고 아침 햇살이 비춰올때까지 같이 있다가
And we sang, "here we go again"
그리고 우린 노래해요, "자 한번 또 가자"
And though time goes by
세월이 흘러가도
I will always be
전 언제나 함께 할게요
In a club with you
당신과 함께
In nineteen seventy three
1973년의 그 클럽에서
Singing "here we go again"
"자 한번 또 가자"고 노래하면서요
I will call you up everyday Saturday night
매주 토요일 밤마다 당신을 불러낼 거에요
And we both stayed out 'til the morning light
그리고 아침 햇살이 비춰올때까지 같이 있다가
And we sang, "here we go again"
그리고 우린 노래해요, "자 한번 또 가자"
And though time goes by
세월이 흘러가도
I will always be
전 언제나 함께 할게요
In a club with you
당신과 함께
In nineteen seventy three
1973년의 그 클럽에서
Singing "here we go again"
"자 한번 또 가자"고 노래하면서요
I will call you up everyday Saturday night
매주 토요일 밤마다 당신을 불러낼 거에요
And we both stayed out 'til the morning light
그리고 아침 햇살이 비춰올때까지 같이 있다가
And we sang, "here we go again"
그리고 우린 노래해요, "자 한번 또 가자"
And though time goes by
세월이 흘러가도
I will always be
전 언제나 함께 할게요
In a club with you
당신과 함께
In nineteen seventy three
1973년의 그 클럽에서
Singing "here we go again"
"자 한번 또 가자"고 노래하면서요
And though time goes by
세월이 흘러가도
I will always be
전 언제나 함께 할게요
In a club with you
당신과 함께
In nineteen seventy three
1973년의 그 클럽에서..
영국의 싱어송 라이터 James Blunt의 1973.
느리지도 않으면서 빠르지도 않은 박자에
쿵짝쿵짝 흥얼거리게 만드는 리듬.
잔잔하면서도 그다지 처지지 않는 노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고.
선선한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네.
그리고 제임스 블런트의 또 다른 곡 youre beautiful. 요것도 좋다.
제임스 블런트, 보들보들 부드럽게 잘부른다.
노래가 좀 올드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