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르스.재즈.1

[스크랩] Hot Cha - Roy Buchanan




 
 
 
      Hot Cha - Roy Buchanan 스스로 목숨을 버릴만큼 바보같은? 아티스트로 기억되면 안되는 로이 부케넌, 그가 일자무식이 었던 ..한때 생활고로 이발사 노릇을 했던 지난이야기는 덮기로 하자 .. 15살 때부터 음악에 빠져 정처없는 음악 유랑을했던 이야기도 덮자 대중적인 사랑을 처음부터 받지못한 이야기도 덮자 어떤방식으로 그가 기타를 치던 우리는 안다 그가 전해주는 방식의 블스를.. 오늘 들을 연주와 노래는 1974년에 Amazing Grace Evanston 에 담져졌던 곡을 골라봤습니다 복고적인 리듬이 편하게 들리는 곡으로 어려운기교나 설명이 필요없는 로이만의 블스를 함께 하실까요? 저녁도 이제 바람의 느낌도 다르게 느껴지는밤 즐겨주시면 고맙지요,(중현생각) 1974[Amazing Grace Evanston] - 03. Hot Cha (live).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