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re close to tears, remember
Some day it'll all be over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힘들어서 눈물 짓게 될 때면, 기억해요
언젠간 다 끝날거라고
언젠간 우린 하늘 높이 오를거라고
And though it's darker than December
What's ahead is a different colour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지금은 12월 보다도 더 어둡겠지만
우리 위의 어딘가는 다른색일 거예요
언젠간 우린 하늘 높이 오를테니까
And at the end of the day
We'll remember the days
We were close to the edge
And we'll wonder how we made it through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쯤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절망의 늪에 빠져있었던 그 때를
그리곤 어떻게 우리가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겠죠
And at the end of the day
We'll remember the way
We stayed so close to till the end
We'll remember it was me and you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 쯤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끝까지 우리는 서로와 함께 있었다는 걸
바로 당신과 나였다는 걸
[Chorus]
'Cause we are gonna be forever you and me
You'll always keep me flying high in the sky of love
당신과 나, 언제나 이렇게 둘이서 영원히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날 저 하늘 높이 날게 해 줄거예요
Don't you think it's time you started?
Doing what we always wanted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가 늘 원해왔던 뭔가를 시작할 시간이라고
언젠가 우리는 저 하늘로 오를테니까
'Cause even the impossible is easy
When we got each other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불가능한 일도 우린 쉽게 해냈죠
우리가 함께 한 일이었으니까
언젠가 우리는 저 하늘로 오를거잖아요
And at the end of the day
We'll remember the days
We were close to the edge
And we'll wonder how we made it through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쯤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절망의 늪에 빠져있었던 그 때를
그리곤 어떻게 우리가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겠죠
And at the end of the day
We'll remember the way
We stayed so close to till the end
We'll remember it was me and you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 쯤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끝까지 우리는 서로와 함께 있었다는 걸
바로 당신과 나였다는 걸
[Chorus]
'Cause we are gonna be forever you and me
You'll always keep me flying high in the sky of love
당신과 나, 언제나 이렇게 둘이서 영원히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날 저 하늘 높이 날게 해 줄거예요
High, high, high, high...
저 높이, 높이...
데뷔 : 1995 해체 : 2002 출신 : 영국 뉴캐슬
라인업 : Tunde Baiyewu(흑인, 보컬)와 Paul Tucker(백인, 키보드/작곡)
스팅, 다이어 스트레이트, 록시뮤직 등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해낸
영국 뉴캐슬 출신의 듀오 Lighthouse Family는 영국에서는
국민 가수급의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정제되지 않은 연약한 허스키로 듣는 이들의 R&B/Soul은 마치 우유가 다분히 섞인
‘초코라떼’같은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마치 영혼을 치료하는
음악같은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20세기 최고의 러브 스토리로 불리우는 ‘노팅 힐’에서 줄리아 로버츠를 떠나 보내고
상심에 빠진 휴 그랜트가 ‘노팅 힐’거리를 걸을 때 흐르던 애잔한
러브 테마 ‘Ain’t No Sunshine’의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