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기덕의 팝송 100.

[스크랩] 68위 Temple Of The King - Rainbow



관련 이미지


            Temple Of The King - Rainbow Temple of the king/Rainbow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Won the tolling of the big black bell 여우해 어느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그 젊고 강한 사나이가 크고 음울한 종을 울렸던 그해그날이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s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여우해, 어느날 그벨이 울리기 시작할 때면 왕의 신전으로 누군가 가야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 There it lies and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 And then like a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 And the day has just begun 사람들이 에워싼 원 한가운데서 떨리는 손의 단한번의 신호를 기다리며 대답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늙은이는 "하나님 도와주소서!" 중얼거리며 누워 기다립니다. 그러자 천 개의 날개가 급히 날아오르고 그 위에 빛이 비치며 그날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Won the tolling of the big black bell 여우해 어느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그 젊고 강한 사나이가 크고 음울한 종을 울렸던 그해그날이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s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여우해, 어느날 그벨이 울리기 시작할 때면 왕의 신전으로 누군가 가야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There in the middle of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With just the wave of a strong right hand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그는 군중속에서 보고,느끼며 서있었고 이어서 젊은 권력자의 강력한 오른팔의 신호로 그는 왕의 신전으로 끌려갔습니다... Far from the circle of the edge of the world He's hoping wondering Seeking back from the stories he's heard Of what he's going to see And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it lies Heaven, help me 그는 이 세상의 끝자락에 있는, 인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왕의 신전으로 갔습니다. 늙은이는 그가 앞으로 행해질 , 또 그가 들었던 이야기의 결과를 생각하고 궁금해하며 모인사람들 한가운데에 "하느님 도와주소서"라고 중얼거리며누워 있습니다. But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The answer has been found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 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그러나 모든 이들은 권력자 눈빛으로 알 수 있었죠 그 대답은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그는 모여있는 사람들과 등을 돌리고 서 있었고. 그의 강한 오른손의 단 한번의 신호를 기다리며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왕의 신전에 대해서 알고있었습니다. 딥 퍼플 출신의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가 결성한 그룹 '레인보우'의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1975년 작품. 당시 무명이었던 로니 제임스 디오의 신선한 보컬과 리치 블랙모어의 기타 연 주가 조화를 이룬 록 발라드의 대표곡. 프랑스의 라틴 포크 그룹 '로스 잉카'가 반주를 맡았으며 플룻과 비슷한 잉카 특유의 피리소리가 퍽 인상적인 노래.

            관련 이미지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