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treet Blues - Tin Pan Alley
Went down to Tin Pan Alley
See what was going on
Things was too hot down there
Couldn't stay very long
Hey hey hey hey, Alley's the roughest place I've ever been
All the people down there
Livin' for their whisky, wine, and gin
I heard a woman scream
Yeah and I peeped through the door
Some cat was workin' on Annie with a
Lord with a two-by-four
Hey hey hey hey, Alley's the roughest place I've ever been
All the people down there
Livin' for their whisky, wine, and gin
I heard a pistol shoot
Yeah and it was a .44
Somebody killed a crap shooter cause he didn't
Shake, rattle, and roll
Hey hey hey hey, Alley's the roughest place I've ever been
All the people down there
Killin' for their whisky, wine, and gin
I saw a cop standing
With his hand on his gun
He said "this is a raid, boy
Nobody run"
Hey hey hey hey, Alley's the roughest place I've ever been
Yeah they took me away from Alley
Lord they took me right back to the pen
19세기말 뉴욕에 중심을 두고 있던 미국 대중음악 출판업이 만들어낸 음악인데, '
틴 팬 앨리'라는 명칭은 그런 출판사들이 집결하고 있던 거리의 별명을 딴 것이다.
그 위치는 20세기초에는 5번가 애버뉴와 브로드웨이의 사이인 28번가에 있었고,
1920년대에는 브로드웨이와 32번가, 최종적으로 42번가와 50번가 사이의 브로드웨이에
자리잡게 된다.
틴 팬이라는 말은 가수들이 출판업자 앞에서 시범 연주를 할 때의 열정적인
피아노 소리에서 유래하며 틴 팬 앨리는 발라드, 댄스 음악, 보드빌 작곡가들의
상업음악이었으나 나중에는 일반적으로 미국 대중음악을 의미하게 되었다.
틴 팬 앨리 음악이 처음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을 때 주종 상품은 가정에서 즐기기 위한
낱장 음악(낱개로 판매되는 악보, 흔히 piece 음악이라고 함)이었다. 이러한 음악이
인기를 끌게 되자 작사가·작곡가·대중음악 연주가들은 이 장르의 많은 음악을 만들어냈다.
영화·음반·라디오·텔레비전이 보급되고 성장하자 보다 많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다른 곳의 음악 출판사들에 의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나오게 되면서
틴 팬 앨리는 본래의 비유적 의미와 실제적 위세를 상실하게 되었다.
원곡과 조금 다른 리듬이 느껴져 선곡해 봅니다. STEVIE RAY VAUGHAN 도
불렀는데 느낌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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