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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르스.재즈.1

[스크랩] John Mayall and The Bluesbreakers- Mists Of Time - Stories








            John Mayall and The Bluesbreakers- Mists Of Time - Stories 01. Southside Story 02. Dirty Water 03. Feels Just Like Home 04. Kids Got the Blues 05. Witching Hour 06. Oh, Leadbelly 07. Demons in the Night 08. Pride and Faith 09. Kokomo 10. Romance Classified 11. I Wished I Had 12. Pieces and Parts 13. I Thought I Heard the Devil 14. Mists of Time Somewhere in the world Are friends I've missed from long ago Could be drifting by the wayside Or even dead - I just don´t know And now my memories are fading Like melting footprints in the snow Sometimes a dream will haunt me And I see a young girl's face Was she once for real And did she really share my space Within the swirling mists of time It's hard to keep a track of year and place I thought about my mother When she was young and on the road Hanging out with my musicians Or camping out in forest groves Like gray mists conceal horizons I miss those times we'll share no more So far my life's a journey And even if I could I wouldn't change a thing All those years of bold adventures The highs and lows that make me sing Within the swirling mists of time Such sweet memories sitll often ring. 슬로우 핸드 라는 별명을 가진 에릭크랩톤도 존의 앞에 서면 존경을 표하는 예의를 갖추죠.미국엔 3대 킹이 있습니다.얼마전 또 한분이 타계하셨지만 비비킹.프레디 킹.알버트.킹. 이분들도 존 메이올 앞에선 한수 접고 예의를 갖추죠. 존의 영향을 안받은 아티스트가 없을만큼 기타연주..특히 브르스 기타에 있어선 타의 추정을 불허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960년대 초·중반 브리티시 블루스를 이끈 중심인물 중 한 명. 인기 있는 연주자였던 메이올은 자신의 밴드인 블루스브레이커스에 영입한 뮤지션들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다. 몇몇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들, 특히 에릭 클랩튼, 피터 그린, 믹 테일러 등을 후원하면서 간접적으로 록 음악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구요. 동료들보다 약 10년 정도 연장자였던 메이올은 열렬한 지지자들에게 고집스런 성품과 반상업적인 자세를 소중히 대접받을 만큼 신중한 조직가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음악적 본능이 결코 편협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와 함께 일했던 뮤지션들이 크림(클랩튼, 잭 브루스)이나 플리트우드 맥(그린, 존 맥비, 믹 플리트우드), 콜로세움(존 하이스먼, 딕 헥스톨스미스), 프리(앤디 프레이저) 같은 그룹을 결성해나갔던 것에서 볼 수 있죠. 미국에서 점차 인기가 올라가자, 그는 1960년대말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특유의 거칠면서도 인상적인 노래를 특징으로 하는 밴드를 계속 이끌었다. 코코 몬토야 도 존의 손에 키워진 블르스 주자인건 잘 아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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