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Bonamassa - Reconsider Baby
So long, oh I hate to see you go. So long, oh I
hate to see you go. And the way that I will miss
you, I guess you will never know.
We've been together so long to have to separate
this way. We've been together so long to have to
separate this way. I'm gonna let you go ahead on
now baby, pray that you'll come back home someday.
You said you once had loved me, but now I guess
you've changed your mind. You said you once had
loved me, but now I guess you've changed your
mind. Why don't you reconsider baby? Give yourself
just a little more time.
조 보나메싸(Joe Bonamassa)...
77년생이니 신세대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 이다
미국 뉴욕 출생으로 일찌기 어린시절부터 기타에 눈을 뜬 보나메싸는
11세때 되던해 부터는 컨츄리 뮤지션인 "Danny Gatton" 에게서
Rock은 물론 Jazz와 Heavy Rock 같은 뮤직등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후 보나메싸는 Gatton의 밴드에서 기타연주를 하면서 실력을 키워 나갔고
Gatton은 Bonamassa가 12살되던 해에는 블루스 기타의 제왕 B.B. King 에게
소개시키며 그의 기타연주력에 불을 지피게 만든다
14세가 되던해에는 펜더(Fender)기타 이벤트에 참석하도록 초청을 받을정도로
출중한 기타실력을 연마해갔던 보나메싸는 94년 드디어 그의 데뷔음반 Bloodline을
발표하며 신세대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되죠.
서정적인 멜로디와 헤비한 블루스를 연주하는 Joe Bonamassa는
제2의 스티브 레이본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신세대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써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닌 훌륭안 아티로 기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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