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랑은 전중현 2021. 7. 22. 08:19 사랑은 ... 글.전중현 초콜렛 처럼 달콤하게 또는 쌉쌀한 느낌으로 만남은 그려지고 쓰여지며 녹아들어 젖어간다. 색 다름으로 취하고 낯선 것에 민감한 오감은 닫혔다. 열린다. 반복되어 그립고 연옥속의 영혼처럼 허우적거리고 몸부림친다. 깨달아도 늦는다, 혼자가 아니니 함께갈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