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 Morphine- Marianne Faithfull
귀족으로 자란 마리안느,,1946년 영국출생,
어릴적 부모이혼으로 그녀의 삶은 뒤바뀌기 시작합니다.
20대때 만난 록스타 루그햄.롤링스톤즈의 리드보컬,믹재거.
그를을 만나면서 마약,퇴폐로 빠져들고 ..믹재거의 동거중
This Little Bird,를 발표 세계적인 인정도 받습니다.
그러나 점점 빠져 들게되는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트려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듭니다.
마역복용으로 수감되기도하고,,섹스캔들로 신문의 톱기사면을
장식하기도 하지요 ,
그러던중에도 믹재거의 곡인 As Teas Go By,는
지금도 사랑받는 명곡이 나오기도 합니다.
본인의 선택이 잘못됨을 알았던 마리안느는 한동안
칩거생활에서 나와 영화를 찍기도 합니다
알랑드롱과 연인까지 가지만 곧 헤어지고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등
우여곡절끝에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출연 으로 재기합니다
그이후에도 영화배우로 살아가지만 이미
그녀는 목소리를 잃었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녀의 모습을 예전같이 보아주지 않았습니다.
이곡은 믹재거의 곡인데 마리안느가 82년에 싱글로 다시 리메이크한 노래입니다
1982[Broken English/Sister Morphine]-B.
글/전중현.
도라지꽃.출처.시연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