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ft. Eric Clapton - It's Probably Me
If the night turned cold and the stars looked down
And you hug yourself on the cold cold ground
You wake the morning in a stranger's coat
No one would you see
You ask yourself, who'd watch for me
My only friend, who could it be
It's hard to say it
I hate to say it, but it's probably me.
밤공기가 차가워지고 별빛이 땅을 내려 본다면
그리고 넌 차갑고 차가운 땅 위에서 움추려 들지
넌 모르는 사람의 코트를 입고 아침에 깨어나
넌 아무도 볼 수 없을 꺼야
너에게 물어봐 . 누가 내가 오기를 기다릴까
내 유일한 친구.. 그게 누구지
그걸 말하기 어렵네
그걸 말하기 정말 싫지만, 그건 아마도 나 일꺼야.
When your belly's empty and the hunger's so real
And you're too proud to beg and too dumb to steal
You search the city for your only friend
No one would you see
Ask yourself, who'd watch for me
A solitary voice to speak out and set me free
I hate to say it
I hate to say it, but it's probably me.
배속이 텅 비고 정말 배고플때
그리고 넌 구걸은 하기엔 자존심이 허락안하고
훔치기엔 너무 미련하고 넌 네 유일한 친구를 찾아 도시를 뒤지지
넌 아무도 만날 수 없지
너 자신에게 물어봐 누가 네가 오기를 기다리지?
터놓고 이야기하고 날 자유케 하는 독백이 있지
난 이거 말하지 정말 싫어
나 이거 말하기 정말 싫지만 그건 아마도 나 자신일꺼야.
You're not the easiest person I ever got to know
And it's hard for us both to let our feelings show
Some would say I should let you go your way
You'll only make me cry
But if there's one guy, just one guy
Who'd lay down his life for you and die
I hate to say it
I hate to say it, but it's probably me.
넌 내가 지금껏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쉬운 사람은 아니야
우리 감정을 보이는 것은 우리 두 사람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지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네가 네 자신의 길을 가게 놔둬야 한다고 말하지
넌 내가 울게 만들 뿐이지
만약 너를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리고 죽을 한 사람이 있다면
말하긴 싫지만
정말 말하기 싫지만 아마 그건 나일꺼야.
When the world's gone crazy and it makes no sense
There's only one voice that comes to your defense
And the jury's out and your eyes search the room
And one friendly face is all you need to see
If there's one guy, just one guy
Who'd lay down his life for you and die
I hate to say it
I hate to say it, but it's probably me.
세상은 미쳐가고 이성적이지도 않아
네 편이 되어줄 단 하나의 목소리가 있지
그리고 결론은 아직나지 않았고 네 눈은 그 방안을 훓지
그리고 하나뿐인 친한 얼굴이 네가 보고자하는 모든 것이지
만약 너를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리고 죽을 한 사람이 있다면
말하긴 싫지만
정말 말하기 싫지만 아마 그건 나일꺼야.
I hate to say it
I hate to say it, but it's probably me
난 이거 말하기 정말 싫어
나 이거 말하기 정말 싫지만 그건 아마도 나 일꺼야...
영화 속에 삽입된 곡을 찾아 들어보곤 하는데 이 노래가 주목 받는 것은
the Polar Music Prize Ceremony 2017 에서 스팅의 노래를 그레고리 포터가
부른 이후 입니다.스팅과 에릭 크랩튼이 피처링해서 부른 노래를 혼자서
부르는데 중간에 약간의 음이탈 소리가 들립니다.
그레고리는 이후 재즈 앨범으로 그래미 상까지 받는등 명성을 알리게되죠.
노래 가사에서 주는 스팅의 멋스러움이 배어있어 이곡을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