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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New Trolls - Quella carezza della sera



New Trolls - Quella carezza della ser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New Trolls - Quella carezza della sera Quando tornava mio padre sentivo le voci 아빠가 집에 오셨을때 아빠의 음성을 들었어 dimenticavo i miei giochi e correvo lì, 내가 게임을 멈췄고 바로 뛰어 나갔지. mi nascondevo nell'ombra del grande giardino 나는 나무속 으로 숨었고 e lo sfidavo a cercarmi: Iosono qui. 그리고 찾으라고 햇다:아빠는 잊어버렸는지 Poi mi mettevano a letto finita la cena,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lei mi spegneva la luce ed andava via, 엄마가 불을 끄고 나갔다. io rimanevo da solo ed avevo paura 혼자 남았고 무서웠다 ma non chiedevo a nessuno: Rimani un po'. 하지만 아무에게도 묻지 않았다: 조금만 같이 있자고. Non so più il sapore che ha 그 맛을 잊어 버렸다 quella speranza che sentivo nascere in me. 희망이 내안에서 있다고 느꼈다 Non so più se mi manca di più 다 놓치는것도 모르는체 quella carezza della sera 저녁의 포응 o quella voglia di avventura, 아니면 모험의 욕망일까 voglia di andare via di là. 여기를 떠나고 싶다 Quelle giornate d'autunno sembravano eterne 이 가을날은 끝이 없나보다 [e chiedevo a mia madre dov'eri tu] 그리고 나는 엄마에게 어디있었냐고 물어 보았다 quando chiedevo a mia madre dov'eri tu 엄마에게 어디있어 물어볼때 [che cos'era quell'ombra negli occhi suoi] 나는 눈가의 그림자를 보았다 io non capivo cos'era quell'ombra negli occhi 나는 눈가의 그림자가를 이해하지 못했다 [rimanevo a pensare che mi manchi] 같이 있으며 잊어 버린것을 생각하며 e rimanevo a pensare: Mi manchi tu! 계속 생각하였다ㅡ 당신이 보고싶다! Non so più il sapore che ha 그맛을 잊어 버렸다 quella speranza che sentivo nascere in me. 희망이 내안에서 있다고 느꼈다 Non so più se mi manca di più 다 놓치는것도 모르는체 quella carezza della sera 저녁의 포응 o quella voglia di avventura, 아니면 모험의 욕망일까 voglia di andare via. 가고 싶다 Non so più il sapore che ha 그맛을 잊어 버렸다 quella speranza che sentivo nascere in me. 희망이 내안에서 있다고 느꼈다 Non so più se mi manca di più 다 놓치는것도 모르는체 quella carezza della sera 저녁의 포응 o quella voglia di avventura, 아니면 모험의 욕망일까 voglia di andare via di qua 여기를 떠나고 싶다. Quelli come noi (1978) New Trolls 1. Quelli Come Noi 2. Visioni 3. Quella Carezza Della Sera 4. Faccia Di Cane 5. Poster 7. Davanti agli occhi miei 8. Aldebaran 9. Una miniera 10. Signore, io sono Irish 66년 이테리제노바에서 결성된 이태리 프로그레시브락의 대표그룹 멤버는 빗토리오 데 스칼지(기타), 조르지오 아다모(베이스), 니고 디 팔로(기타·보컬), 마오로 치아루기(키보드), 지아니 벨레노(드럼) 뉴트롤스는 1966년 기타에 빗토리오 데 스칼지, 기타 겸 보컬에 니고 디 팔로, 타악기에 지아니 벨레노, 베이스에 조르지오 아다모, 키보드에 마오로 치아루기 등 5명이 의기투합해 출발한 그룹으로 여러번의 탈퇴/재결합에도 불구하고 리더 빗토리오데 스칼지의 주도에 다라 오랜동안 음악전 순결으 지킨 이탈리아의 대표적 아트락 그룹이다. 출범 첫 해에 제노바의 정평있는 음악잡지로부터 그해 최고의 언더그라운드 그룹으로 꼽힌 이들은 이듬해 1967년 부터 세계 최고의 일컬어지는 롤링 스톤즈의 이탈리아 투어에 함께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명성을얻기 시작했다. 첫 싱글 'Sensazion'으로 말 그대로 센세이셔널하게 데뷔한 그들은 이후 'Vision', 'Senza Orario, Senza Bandiera' 등을 발표한 끝에 드디어 1971년 이탈리아 음악사의 이정표가 되는 문제작 'Concerto Grosso1'을 내놓게 된다. 이순간부터 아트락의 역사는 오로지 뉴트롤스를 중심에 놓고 씌어졌다. 영화음악가 Luis Bacalov와 음반제작자 바로도티의 제안으로 기획되었던 이 컨셉트 앨범은 락과 클래식을 융합시키자는 형식상의 대대적인 실험을 물론 그 장대한 형식안에 당시 이탈리아사회를 억누르고 있던 불안한 정황을 표현할 실로 심오한 내용을 접합시킨 것으로 발매 순간부터 지금까지 대중음악사상 절대적인 명반으로 꼽힌다. 특히 햄릿의 독백'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실로 허무하기 짞이 없는 잿빛 보컬에 깔고 있는 "Adagio"는 한국에서도 뉴트롤스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곡이 된 바 있다. 이후 뉴트롤스는 자기 나름의 고유한 음악의 길을 꾸준히 걷다가 1975년에 'Concerto Gtosso2'를 발표하게 된다. 주류 멤버의 작은 이탈과 재결합으로 어수선하였던 뉴트롤스지만 명불허전으로 이 앨범마저도 명반의 전당에 수록되는 영광을 안았고 실로 뉴트롤스의 음악성을 다시금환기시켜 주었다. 이 음반은 여러 장르의 장저을 골고루 취하며 다양한 음악적 실험과 보컬의 섬세함을 생동감있게 표출하면서 우리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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