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when I'm thinkin' that love's not around
My heart begins sinkin', I don't hear a sound
And the world is in blackness, no light shines on me
I suffer no blindness, no one can I see
Then a flash from the heavens like a loud jagged wire
And the silence is broken, and the night is on fire.
때때로 사랑이 주위에 없다고 생각할 때에
나의 마음은 쳐지고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세상은 어두워지고 아무런 빛도 내게 비치지 않아요
나는 시각이 상실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볼 수 없어요
하늘로 부터 큰 소리의 들쭉날쭉한 철사같은 번개가 쳐요
침묵이 깨지고 밤은 불타요
It's like chain lightning, this love that I feel.
Who know's where it strikes or when it will hit,
How long it will last, or when it will quit.
연속적인 번개 같아요, 내가 느끼는 이 사랑이요
어디에 번개가 치고, 언제 번개가 치는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또한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몰라요
In the forest I'm burning, struck down by the blast
The fever is churning, and the heat rises fast.
and those standing nearest can show their concern
but I swear if they touch me that they too will burn.
They fear for their lives for death will soon dwell
in the warmth of your love is the fire of hell.
숲속에서 나는 불타고 돌풍에 무너져요
열병은 마구 휘젖고, 열은 빨리 올라요
가까이 서 있는 것들이 염려해요
그들이 나를 만지면 그들 역시 모두 다 타버릴 걸 장담해요
그들은 목숨을 두려워 해요, 왜냐하면 지옥의 불인
당신의 사랑의 온기속에 곧 죽음이 찾아 들거라서요
It's like chain lightning, this love that I feel.
Who know's where it strikes or when it will hit,
How long it will last, or when it will quit.
연속적인 번개 같아요, 내가 느끼는 이 사랑이요
어디에 번개가 치고, 언제 번개가 치는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또한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몰라요
And soon the sparks scatter and wind whips the flame
and love will soon shatter what it cannot tame
and the cycle continues, from life into dust
for I am now in you with the fire of lust.
And I hear the explosion, of thunder and rain,
the water is falling, the ashes remain.
불꽃이 흩어지고 바람이 불길을 채찍질해요
사랑은 그 것이 길들일 수 없는 것을 곧 산산히 부숴버려요
이 순환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되요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 욕망의 정열을 품고 있어요
나는 비와 천둥의 폭발음을 들어요
빗물이 떨어지고 재가 남아요
It's like chain lightning, this love that I feel.
Who know's where it strikes or when it will hit,
How long it will last, or when it will quit.
연속적인 번개 같아요, 내가 느끼는 이 사랑이요
어디에 번개가 치고, 언제 번개가 치는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또한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몰라요
The Indian's tell us that the Phoenix can rise
from the smoldering ashes that once were my eyes
and watch beautiful colours from black and from grey
be formed into wings and take me away
where evil is darkness and goodness is light
and love is the lightning that cuts through the night
and strikes only once in a dark place in time
and forms a gold stairway that all of us climb.
인디안들은 말해요, 한 때 내 눈이었던
연기나는 재로부터 불사조가 소생한다고요
검은색과 회색으로부터 날개를 만들며
나를 데려가는 아름다운 색깔을 보세요
악마는 어둠이고 신(神)은 빛이에요
사랑은 번개이고 밤을 가르며
적절한 때에 한 번 어두운 곳에 쳐요
그리고 우리가 올라갈 황금 계단을 만들지요..
이곡은 1978년 발표된 곡입니다.그리 많이 알려진 곡이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노래이기도 하죠.아메리칸 파이와 빈센트의 인기에는
못미치지만 마니아 분들의 꾸준한 선곡으로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