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Jamieson - Stain
You've grown kinder
They shoot so well now
Shot down
Down
This time I have a drink
They only seem to learn
Learn
Learn
WHEN I LEAVE
I CAN FORGET IF YOU NEED
Waiting for the sun
To shine on what I've done
Done
Done
And I hope what happened here
Isn't a stain on us, dear
Dear
Dear
WHEN I LEAVE
YOU CAN FORGET IF IT PUTS YOU
AT EASE
EASE
I would like to keep
The way in which you sleep
With me
Me
WHEN I LEAVE
I CAN FORGET IF YOU NEED
내가 그곳에 갈때 너를 잊을수도 있어..라는 곡입니다.
한때 포크송은 통기타를 위주로 노래하는 분야였다고 굳게 믿던 시절이
있었죠. 그렇게 믿고있던 음악팬들의 세계를 반발하듯 일렉트릭 기타를
들고나와 통기타만이 포크송 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이가 바로
밥딜런이었습니다,딜런은 노밸상을 받고 지금까지 노익장을 보여주듯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현실이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엄청난 반발로 달런은 가수생활을 못하게 될 정도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지만 꿋꿋하게 버텨오며 투어를 지속했고 지금의 포크송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는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소피 자미슨의 경우도 편하게 부를수있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