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기덕의 팝송 100.

[스크랩] 19위 Knife - Rockwell



Knife - Rockwel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Knife - Rockwell You touched my life 당신은 내 인생을 With your softness in the night 밤의 부드러움으로 어루만져 주었지요 My wish was your command 내 바램은 당신의 명령이었죠 Until you ran out of love 당신의 사랑이 다하기 전까지 말이죠 I tell myself I’m free 난 자유라고 내 자신에게 말해요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오직 나만을 위한 삶을 꾸릴 기회가 왔다고 No need to hurry home 집에 서둘러 갈 필요도 없어요 Now that you’re gone 이제 당신은 떠나가 버렸으니까요 Knife 나이프 Cuts like a knife 칼과 같은 상처 How will I ever heal 어떻게 하면 이 상처가 아물까요 I’m so deeply wounded 난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Knife 나이프 Cuts like a knife 칼과 같은 상처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삶의 심장을 베어 가 버렸어요 When I pretend wear a smile 내가 억지 웃음으로 to fool my dearest friends 절친들을 속이려할 때 I wonder if they know 그들이 알까 걱정됩니다 It’s just a show 내 웃음은 쇼라고 말이죠 I’m on a stage 나는 무대에서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s 밤낮 어릿광대 흉내를 냅니다 But how can I disguise 하지만 어떻게 감출 수 있을까요 What’s in my eyes 내 눈 속에 담긴 이 마음을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ve tried and tried 난 노력하고 노력했어요 Blocking out the pain I feel inside 내가 느끼는 고통을 숨기려고 The pain of wanting you 당신을 원하는 이 아픔 Wanting you 당신을 원해요 Knife 나이프 Cuts like a knife 칼과 같은 상처 How will I ever heal 어떻게 하면 이 상처가 아물까요 I’m so deeply wounded 난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2X]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삶의 심장을 베어 가 버렸어요.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락웰'의 1984년 데뷔작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락웰은 모타운 레이블사의 회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0년대 중반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19위 입니다.

            관련 이미지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