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inda - Ter Outra Vez 20 Anos
Ai, quem me dera Ter outra vez vinte anos
Ai! como eu era Como te amei,
Santo Deus Meus olhos
Pareciam dois franciscanos
A espera Do ceu que vinha dos meus
아, 내가 만약 다시 20살이라면
아! 신이여 당신을 사랑하고 그러했듯이
침울해 보이는 나의 눈빛
그대에 대한 하늘의 기대,
그대와 나눈 키스
Beijos que eu dava
Ai! como quem morde rosas
Ai como te esperava
Na vida que entao vivi
Podiam acabar os horizontes
Podiam secar as fontes
Mas nao vivia sem ti
아! 장미를 깨문 것 처럼
아, 당신을 기다린 것 처럼
내가 살던 당시의 생에서 지평선이 사라져 버리고
샘물이 말라 버린다해도 그대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Ai como e triste Eu dizer nao me envergonho
Saber que existe Um ser tao mau e ruim
Que eras um ombro para o meu sonho
Traiste-te o melhor que havia em mim
아! 얼마나 슬픈가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고
그대는 나의 꿈의 전부임을 아는 것이
나의 안에 있는 것이 최고라고 했죠
Ai! como o tempo Pos neve nos teus cabelos
Ai como o tempo As nossas vidas desfez
Quem me dera Ter outra vez desenganos
Ter outra vez vinte an
아! 세월이 흘러 당신의 머리에 눈이 내리고
아 세월이 흘러 우리의 삶이 허물어져버리고
만약 내가 다시 그대를 느낄 수 있다면
다시 20살이라면
다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하여.
베빈다는 파두의 디바라고 불리웁니다.
이곡 역시 국내에서 한국어로 번역되어 많은 가수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됐듯이 포르투칼의 정서와 우리네 정서가 만난듯한 느낌으로 들으시면
편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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