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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Trackers - Smells Like Trouble
buddy guy 의 노래와 제목이 같은 동명 이곡 입니다.
미국시장이 크다는것은 무명가수가 많다는 ..또는 앨범은 나왔는데 반응이
없다시피한 밴드..이들은 주로 카페나 블르스 주점에서 연주하며 살아가지요.
우리나라처럼 번쩍 하고 나타나는 가수는 없습니다.
지금이야 변했지만 아이돌 뽑는 것도 나오고 하는데 나라가 작아서 그럴겁니다.
신인가수 찾는 프로그램이 한동안..아니 지금까지 유행인데 그렇게 찾아도 정작
팬들의 사랑 받는 가수는 많지 않은걸 보면 노래는 감성으로 들어야 한다는 진리
같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얼굴이 예쁜 비디오형 가수.노래잘하는 평범한 얼굴..그런데 얼굴 예쁘고 노래잘한다면
금상첨화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이들은 이렇게 무명생활을 수십년간 합니다.오늘 안되면 내일..또 모레..1년.10년
기약없는 노래를 하게되지요. 그렇게 실력이 늘고 방랑 생활같은 무명가수의 길은
야속하게 멀어지기도하고 어느날 갑자기 노래 한곡으로 스타덤에 오릅니다.
미국의 음악시장은 앨범을 만들면 그 앨범을 들고 지방을 직접 찾아가 본인이 홍보하고
노래좀 들려달라고 지방 디제이를 만나 부탁하는 것이 일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얼마전까지 가수가 방송국 직접 찾아가 시디에 사인하고
타이틀곡 설명하는 그런현상까지 비일비재 했었다는 이야기는 흔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나라 자체가 드릅니다.우리나라 50배가 넘는 나라를 다녀야 한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우리로서는 엄두도 못내는 일을 미국 가수들은
그일을 하면서 지방 공연을 마다하지 않고 다닙니다.
그래서 말씀 드리자면 이들도 역시 그런 밴드중의 한 ..이름없는 무명이라고 해도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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