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les - Yesterday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Mm mm mm mm mm mm mm
사랑은 네게 어려운 문제였어.어제 내겐 더했고.
이제 그들이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여
아..나는 어제를 믿어요.
왜 그녀가 가야만 했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녀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림자가 나를 가리고 힘들어질때
어제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어제의 아픔은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차라리 숨을 곳이 필요합니다.
왜 그녀가 가야만 했는지 나는 지금도 알지 못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아..어제 나는 믿을수 없는 어제 일을 기억 합니다.
1965 년 발표된 비틀즈의 노래죠.좀더 정확히 말하면 폴 메카트니의
노래입니다.존 레논.폴 메카트니.조지 해리슨.링고스타. 이들의 출현은
전세계 를 흔들고 브릿 팝의 평정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었죠.
존과 폴의 음악성은 이때부터 알려지게 되는데 이들이 해체하기 전까지
음악적으로 많이 부디치게됩니다.
결국 견해 차이로 해체되고 솔로로 활동하던 이들은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되지만 1977년 데이빗 체프먼 이라는 사람은 사인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존에게 권총을 발사 하게됩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이노래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기 보다는 바다건너 일본에서 먼저 히트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사랑받은 곡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사랑받는 불멸의 히트곡 두곡으로 2016년 을 마감하려 합니다.
내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