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ott Murphy - johnny boy gone
70~2010 까지 활동하는 장수 뮤지션"Elliott Murphy "
많은 아티들에게 영감을주고 우리에게는 기억도 새로운
반항의 표본처럼 등장한 밥딜란도 Elliott Murphy 의 영역을 벗어날수없다.
변질되고 달라지는 음악속에서 기타 한대만 달랑들고
무작정 유럽으로 날라가 프랑스.독일.등 에서 라이브로
팬들을 만나고 공연하다가 84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앨범작업을한다.
그후로 다시 유럽으로날아가 활동하는데 이분의 노래가 유튜브에
소개되어 있고 주로 라이브로 나오는데 소스 찾기가 그리쉽지않다.
반항의 표본이 제임스 딘이라면 아마도 포크는 암울했던 70년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반항의 모델로 기억 될수도있다.
전쟁반대같은 구호나 히피문화가 주류였던 시절 유명스타들의
지지도를 버린체 미국에서 탈출한 Elliott Murphy 는 유럽에서 큰성공을거두고
지금도 활동하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노래만큼은 마니아 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네이버 소스는 가서 들을수는 있지만 다음으로 넘어오면 바로 사망?
하는 경우가 많아 뽑아와도 쓸수가없어 이곡으로 대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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