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away across this ancient land
The desert heat burns the Eastern sand
Fever falls and it starts to take hold
Asphalt blood worth its weight in gold
The battle cries echo through the stones
A thousand men and children far from home
Fighting for them that would not fight
Forsake all concepts of what’s wrong & right
History repeats or so the prophecies say
Tomorrow’s bloodshed is our failures today
No man raising up his hands in protest
To think we thought our government knew best
Painting devils on the eyes of our youth
So many words spoken & yet so little truth
Too much talk but when will you move
It’s at the point where we have little to lose
And they crest the hill so savage & wild
Scorching the land & every woman & child
Through the deserts they slip into the night
And they die,
50년대 말부터 시작된 히피문화는 60년대 들어 유럽에서부터
꽃피우더니? 급기야 미국까지 전파되어 미국의 젊은이들을 물들이게
되는데 우리나라역시 예외일순없다. 물론 그당시에는 억압된 상황이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젊은이들에게 까지 전파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은 심각했다.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가 다시한번 재조명을 받은때도
이때이고 존레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연주깨나 한다는 사람들 대부분
히피에 젖어 살았다.자니스 조플린 역시 우드스탁 페스티벌을 통해 알려진
케이스지만 그녀 역시 마먁.에 쩔어 나르시즘에 빠져살았다가
마먁으로 생을 마감한 여가수 이지요.
한국에도 영향을 끼쳐 한동안 지면을 할애했던 대마초 사건이 이와 연루되어
젊은이들을 마약쟁이로 만든 사실을 보면 음악과 노래는 사람에게 힐링하고
추억을 반추하는 도구가 아닌 타락과 방황을 조장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그 와중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해서 건강한? 음악쪽으로 방향을 잡는데
그 파급력은 대단했지요.
사이키음악도 히피 문화중 한부분인데 사이키에
접목한 음악이 절묘한 음을(그당시 건반음악) 집어놓어 악마신봉 이라는 말도안되는
이벤트를 접목 하고서는 흑마술이니..하는 미신을 까지 등장 지금은 데쓰메탈.둠메탈.
아트락.바로크 뮤직..한발 더 나아가 유럽에선 신비한 커튼을 친것처럼
음악으로 힐링하거나 또는 음울한 노래로 선보이는데 그중에 몇몇 아티스트들은
귀신을 보았다거나,고대의 귀신까지 끄집어내 하드코어 음악으로 변모
많은 젊은이들을 현혹해 자기들의 영역을 넓혀갑니다.
음악은 신비한것이 아니라 느끼는것인데 음악안에 귀신을 넣고 피를 부르고
잔인한 영상으로 바꿔도 눈감고 들으면 그저 음악이고 노래일뿐..
이들역시 인디 밴드인데 69년 이니 오죽할까요?
음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도 그렇고 중독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