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Stones - Playing The Blues
음악의 뿌리는 블르스라는걸 보여주는 롤링스톤즈..미크재거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일반 팝과는 거리가먼..블르스를 부르는데 이런형상은
영국의 블르스가 초창기떄 보다 다소 낮은 인지도가 아니고 수많은 밴드나 그룹들은
처음 시작할때 모두 블르스를 연주하고 블르스속에서 숙주를 익히거나
일반 팝으로 돌아선다.
비틀즈가 그랬고 롤링스톤즈가 그랬다.
미국에서 부르는 브르스만이 정통 브르스라는 개념은 잘못된 개념일수있다.
영국의 에릭크랩톤만 봐도 그렇고 그의 스승겪인 존 메이올을 봐도 그렇다.
미국내에서는 흑인들이 부르는 부르스가 절정을 향해 갔지만 영국에서는
화이트 소울 이라는 이름으로 백인들이 부르는 브르스는 이미 정착됐고
양대국가에서 브르스의 질과 양적 팽창으로 수많은 뮤지션을 키워냈다.
화이트 스낵의 음악도 뿌리는 브르스였고..레인보우의 리치 역시 브르스를 즐겨
연주하는 모습은 라이브에서도 나타난다.
파생시킨 음악은 아트락.프로그레시브까지 이어져 구분되지만
락엔롤도 원 뿌리는 흑인들의 브르스에서 파생된 음악이다.
지금도 영국이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기본은 브르스인것이다.
키스리처드를 만나면서 믹재거는 음악의 방향을 바꾸는데 ..물론 그떄부터
롤링스톤즈의 노래는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노익장을 발휘하며
활동하지만 그들이 즐겨 연주하고 즐겼던 공연중 일부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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